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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2021년 교육 운영 본격 시작
2021-02-25
'자연과 교감하는 수목원 교육 들으러 갈까' 국립세종수목원, 2021년 교육 운영 본격 시작 - 총 13개 과정, 30개 프로그램, 65,000명 대상 운영 - □ 국립세종수목원이 수목원・정원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대상별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해 운영한다. □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수목원・정원문화 대중화를 위해 2021년 교육운영을 총 4대 분야 (일반, 전문, 사회배려, 협의), 13개 과정, 3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일반교육분야는 △대상별 맞춤형 수목원 해설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정원치유과정 등으로 구성되었다. □ 전문교육분야는 △교원・공직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정원 리더십과정 △시민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전문성을 키워주는 역량강화과정 등이다. □ 사회적약자를 위한 공감과 배려의 교육으로는 △수목원 방문이 어려운 노약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야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보행 약자를 대상으로 슬로우해설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운영한다. □ 교육과정 이외에도 시민과 수목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운영 평가협의회를 운영하고, 공・사립・민간 수목원 교 육협의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2021년 국립세종수목원의 교육은 다양한 계층층을 고려하여 개발하였다”며 “특히 자연과 교감하는 정원치유과정, 국민참여형 산림연구자 양성과정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많이 준비했다”고 밝혔다. □ 한편,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원·정원 교육프로그램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어린이·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 참가 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sjna.or.kr )에서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육서비스실(☎044-251-0002)로 하면 된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박종강/044-25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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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교육안내
2025-03-02
단체 및 평일 교육 예약을 원하시는 분은 대표번호(033-339-9900)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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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생생 가족캠프 1박2일
2019-01-09
□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은 동절기를 맞이하여 아빠와 자녀가 함께 수목원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 '가족캠프 1박 2일'을 운영할 예정이다. □ 가족캠프 1박 2일은 1월에서 2월 동안 셋째 주, 넷째 주 주말 총 4회 진행될 예정이다. ○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 프로그램은 수목원 탐방, 엄마를 위한 도마 만들기, 백두대간 생물 탐사 활동으로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교감과 유대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었다. ○ 초등학교 겨울방학 기간을 맞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동안 미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기지 못했던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생물탐사활동의 기회를 선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체류형 프로그램에 대한 예약방법 및 자세한 안내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 http://www.bdna.or.kr )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한편,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2월까지 수목원 입장료 50% 할인 혜택과 나무 수피 이야기, 별자리 여행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겨울에 찾아주시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 작성자 : 대외협력팀 /조현철 /054-679-0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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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교육, 체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세종시 교사들의 요구도 조사
2020-05-26
요약 본 연구는 세종시 각 급 학교 교육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체험프로그램의 참여형태, 방문목적, 프로그램 참여율 향상방안, 운영 및 진행방식 등을 조사하여 세종수목원 운영 프로그램 마련에 활용하고자 한다. 조사는 2019년 3월 한 달 간 세종시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각 급 학교 교육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하였으며, 설문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17부를 제외한 183부에 대하여 SPSS ver. 20.0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선다형 문항은 카이제곱(χ 2 ) 독립성 검증(chi-Square Independent Test)과 교차분석을 수행하였으며, 학생별 유의성은 일원배치 분산분석(oneway ANOVA)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교육·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에 대한 설문조사 분석결과, 각 급 학교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위해 주로 교외에서 연간 2∼5회, 회당 평균 2.5시간을 할애하고 있으며, 선호하는 주제는 자연과 환경에서 4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수목원 방문목적은 유의수준 95%에서 2개 항목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나 학년별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운영 프로그램의 참여율 향상은 프로그램 개발, 강사진, 교통수단 순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각 요소에 대한 학년별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다. 운영방식 중 시기, 시간, 접수방식 순으로 봄 (56.3%), 2시간(48.6%), 사전예약제 (85.2%) 응답이 높게 나타났으며, 진행방식은 그룹 편성, 장소, 인원, 교수법 순으로 동일학년 편성(55.2%), 실내·외 강의 (54.6%), 20∼25명(29.7%), 체험형(84.7%)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야간운 영은 참석자(47.0%)가 조사되어 운영의 필요성과 더불어 참석에 희망하지 않는 사람들은 안전성(57.1%)에 대한 우려를 보였다. 본 연구 결과는 세종수목원 프로그램의 기본방향을 수립하고 설정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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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프로그램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2018-11-15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는 연령층에 맞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 중입니다. 수목원 홈페이지에서 교육프로그램 사전예약을 하시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표번호(054-679-1000)으로 전화 후 2번(교육팀)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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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분양·무료입장 혜택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반려식물 스튜디오 참가자 모집
2026-04-07
[제목] 텃밭 분양·무료입장 혜택까지... 국립세종수목원, 반려식물 스튜디오 참가자 모집 -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진행 - - 분갈이 실습·원예 클래스·텃밭 분양까지 원스톱 체험 프로그램 마련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오는 4월 14일부터 반려식물에 관심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단기 집중 원예 실습과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는 '2026년 반려식물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관람 중심의 수목원 이용에서 벗어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반려식물의 경제적·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11월 29일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식물의 '구매-관리-체험'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되며 국립세종수목원 가든센터에서는 식물을 구매하거나 개인이 가져온 식물을 전문가와 함께 분갈이할 수 있는 기초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심화 교육을 원하는 시민을 위해 원예클래스도 마련됐다. 정규 과정에서는 식물 선택부터 병해충 관리까지 '식물을 건강하게 기르는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수업은 회차별 15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국립세종수목원 내에서 직접 소규모 정원을 가꿀 수 있는 '플랜트박스(텃밭) 분양 프로그램'은 선착순 10가구를 모집하며 ▲개별 정원 공간 ▲운영 기간 최대 3인 무료입장 ▲원예클래스 50% 할인 ▲분갈이 5회 무료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www.sjna.or.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등 환경 이슈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반려식물 스튜디오가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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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으로 떠나요! 유아·초등 현장체험학습 참여자 모집
2026-04-01
[제목] 국립세종수목원으로 떠나요! 유아·초등 현장체험학습 참여자 모집 - 유아·초등 대상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선착순 모집 - [내용]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는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 참여할 학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유아·초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아·초등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유아(미취학 아동)대상 오감자극 탐험형 교육 '새싹모험대' ▲초등학생(1~3학년)대상 탄소중립 실천 교육 '탄!산!수!' ▲초등학생(4~6학년)대상 학교 교과 연계 과정의 생물종다양성 체험 교육 '사계절온실 대탐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4월 8일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단체는 국립세종수목원 누리집( http://sjna.or.kr)의 교육 게시판에서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교육운영실(☎044-251-0002)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세종수목원 강신구 원장은 “탄소중립·생물종다양성 등 국제적 환경 이슈를 주제로 교육과정에 발맞춘 다채로운 수목원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생태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즐거운 현장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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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백두대간 호선비 보부상편" 추진
2021-09-03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백두대간 호선비 『 보부상편 』 ” 추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백두대간수목원 ( 이하 수목원 ) 은 2021 년 경상북도 관광 진흥기금 보조 사업 에 봉화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 백두대간 호선비 『 보부상편 』 ”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경상북도 생태관광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위해 신규로 기획 된 백두대간 호선비 『 보부상편 』 은 △ 보부상 토크콘서트 , △ 호선비와 보부 상 보따리 , △ 호선비와 보부상길 3 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특히 , ' 보부상 토크콘서트 ' 에는 산림문화 · 관광분야 유명 강사 ( 고규홍 작가 , 손택 수 시인 , 이원규 시인 ) 를 초청한다 . 산림자원 관련 지식 습득 욕구 해소 및 토론의 장이 마련되며 1 박 2 일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9.4( 토 ), 10.2( 토 ) , 10.30( 토 ) 총 3 회 운영된다 . 임종태 교육서비스실장은 “ 토크콘서트 를 통해 경상북도의 산림자원과 더불어 사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라며 “ 앞으로 아름다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물론 경상북도 관광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겠다 .” 라고 말했다 . 보부상 토크콘서트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통합예약시스템 ( https://reserve.koagi.or.kr/edusat_each/list.do)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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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전국민 대상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2021-07-12
'다양한 정원교육, 골라 듣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국립세종수목원, 전국민 대상 정원교육 프로그램 운영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정원에 대한 기초지식 습득과 폭넓은 정원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누구든지 원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드닝 프로그램으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꼬마정원사', △수목원의 정원식물을 시민들의 가정으로 입양하는 반려식물 프로젝트 '업사이클 가드닝', △국립세종수목원의 정원관리·운영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정원가꿈이' 교육이 운영 중에 있다. □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을 힐링하는 정원치유 프로그램으로 △자생식물을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그린샤워 oh!감가든' △나만의 정원 가드닝을 통해 정원치유를 체험하는 '내마음 쏙 정원' △나비 등 곤충과 함께 정원을 탐험하는 '모두家 행bug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또한 사회적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정원교육으로 △계절별 정원식물에 대해 알아보고 디자인해보는 '모두의 정원',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으로 시민정원사 심화과정인 '시티즌 가드너'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멀리서도 언제 어디서나 정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키트와 연계한 온라인 정원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 한편, 시민과 수목원·정원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교육운영평가협의회를 통해 시민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정원체험 프로그램과 2021년 하반기 국립세종수목원의 정원교육의 방향성 정립을 위해 논의할 예정이다. □ 국립세종수목원 김혜윤 교육서비스실장은 “2021년 하반기 본격적으로 대상별 다양한 정원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두루 갖춘 정원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면서 수목원·정원 교육의 가치를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참가 신청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 http://www.sjna.or.kr )에서 예약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육서비스실(☎044-251-0002)로 하면 된다. ※ 기타문의 : 대외협력팀/김은지/044-25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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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세종수목원, 쥬라기 소나무부터 뉴튼의 사과나무까지
2021-04-20
[헤럴드경제] 세종수목원, 쥬라기 소나무부터 뉴튼의 사과나무까지 ㅁ 매체명 : 헤럴드경제 ㅁ 일시 : 2021.4.20.(화) ㅁ 내용 : 국내 최초 도심형 국립세종수목원 시설 및 식물 소개 ㅁ 링크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420000054 축구장 90개 크기 부지에 161만 식물 서식 사계절+식생맞춤기술, 온나라 희귀종 집합 관광公 세종·충북, 강소형 잠재관광지 선정 다윈 진화론 연구한 단초 다윈蘭,정이품송도 창덕궁 후원, 소쉐원 닮은 정원, 꽃길까지 아마존 빅토리아수련, 바오밥, 맹글로브도 이유미 원장, 정은경청장 느낌 자상한 설명 '꽃길만 걷자' 꽃길에선 방문객들 셀카놀이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세종시 국민여가캠핑장이 있는 전월산과 중앙공원 사이에는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해 10월 문을 열고, 겨울을 지나 올해 봄꽃과 함께 진면목을 뽐내고 있다. 축구장 90개 크기(65ha) 부지 위에 세계의 사철 희귀식물, 한국의 아름다운 정원을 다 모았다. 식물학 보다는 인문학을 배우고, 청년들, 가족들이 수목화초와 어울려 노는 곳이다. “식물학 보다 인문학.” 국립세종수목원은 초록동색인 청년들의 놀이터이기도 하다. ▶쥬라기 소나무, 동남아 맹글로브도= 20개의 다양한 주제 전시원에서 2453종 161만 본의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다양성 등 면에서 열대식물 위주인 싱가포르 가든스 바이더베이 보다 뛰어나다. 우리의 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일도 한다. “소나무가 2억년전 이런 모양이라고?” 쥬라기 공룡시대 살던 자웅동주 울레미소나무도 있는 곳으로, 국내 처음으로 이곳에서 개화시키는데 성공했다. 호주산 원종의 후계목으로, 꽃까지 피운 나라는 드물다. 쥬라기때 공룡과 살던 올레미소나무 찰스 다윈이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해 진화론 연구의 실마리를 얻은 다윈난(蘭), 동남아 등지에서 재해를 막고 해양생물의 산란장소를 제공하는 맹그로브, '어린왕자'의 소행성과 아프리카에서 볼수 있는 바오밥 나무, 자라면서 사람키 2~3배 거대 물병처럼 자라는 페루산 케이바물병나무도 키운다. 기후대가 모두 다른데도, 사계절 뚜렷한 대한민국 한복판인데다, 연구진들이 식생조절 과학을 잘 발휘해, 다른 기후권의 희귀 수목들도 한국 시민권자로서 잘 살아가는 것이다.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 ▶아마존 빅토리아 수련, 정이품송 아들도= 곤충을 잡아먹는 카니보러스과 벌레잡이 식물, 검은박쥐꽃, 물위에 아이를 눕힐수 있다는 아마존 빅토리아수련도 세종수목원에서 자란다. 장남평야 터에 세워진 세종수목원은 방문자센터에서 시계방향으로 수목원 거대온실, 청류지원(실개울, 함양지), 숲정원, 소쇄원 등을 벤치마킹한 한국전통정원 별서정원, 치유정원, 분재원, 야생화원, 희귀, 식물분류원, 민속식물원, 특산식물원, 습지원, 단풍정원, 어린이정원, 생활정원, 후계목정원(뉴튼의 만유인력 영감을 준 사과나무의 4대손자목과 정이품송 2대자목이 있다), 담향카페 & 고메플레이스와 꽃길이 이어진다. 튤립과 사이프러스의 조화 ▶정은경 청장 닮은 이유미 원장 “고라니야, 미안”= 장남평야는 예로부터 '고라니의 세렝게티'라고 불릴 정도로 야생동물이 많았는데, 수목원이 생기고 처음 맞은 봄, 고라니들이 봄꽃들이 뜯어먹자 이들이 다치지 않게 그물끈으로 간이펜스를 쳤다고 이유미 수목원장은 전했다. 광릉수목원장 등을 지내며 식물학계 최고 전문가로 꼽히는 이 원장은 풀하나 꽃하나 인간과 교감할 동반자로 여기며 조근조근 설명해주는데, 이 시국, 대표적 테크노크라트로 꼽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을 좀 닮았다. 이유미 세종수목원장이 나무와 꽃 하나하나에 인문학을 곁들여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창덕궁 후원, 소쇄원 옮겨왔나?= 전통정원은 솔찬루, 가온문, 도담정을 모티브로했다. 대문을 들어서면 창덕궁 후원의 주합루와 부용정을 닮은 전각과 부용지 같은 연못이 나타난다. 이웃 전각으로 들어서면 소쇄원의 계류, 화오, 담장, 광풍각, 별서정원을 재현해놓았다. 소나무, 앵도나무, 옥잠화, 맥문동 등이 자란다. 청류지원은 수생식물을 관찰할수 있는 생태교육의 장이다. 물푸레나무, 수양버들, 왕버들, 꽃창포, 붓꽃, 지리대사초 등이 자라고 있었다. 뉴튼의 만유인력 소나무 속리산 정이품송의 자목 수목원에서는 정원치유과정, 온노리배움과정, 학교속 정원교육이 운영된다. 또 금·토·일요일에는, 동화 주제 꽃전(展)'이상한 꽃나라의 앨리스'(~6.13), 뿌리식물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구근구근 두근두근'(~6.13), 설치미술과 미디어아트가 생화와 함께 하모니를 이루는 '넌센스&판타지'(~10.31)가 진행된다. ▶'쉼쉬러 나가다' 특별전, 가슴 뭉클= 오는 6월6일까지 일정으로 진행중인 허윤희 작가의 '숨쉬러 나가다' 전시는 매일 보는 나뭇잎을 그림으로 그리고 그날의 감흥을 그림 아래 연필로 적은 메모작품 700여장을 보여주는데, 수목들이 반려동물 못지않게 우리에게 위안을 주고 마음을 방역시킨다는 점을 느끼게 한다. 식물을 다정하게 지켜보는 것 만으로 소중한 인문학 소양을 얻는다. 세종수목원 내 창덕궁 후원을 닮은 정원에서 청년들이 타이머셀카놀이 등을 하고 있다. 특별전시 수목으로는 4월하순부터 5월말까지는 델피늄, 초롱꽃, 호접란, 보스톤 고사리가, 여름엔 제라늄, 베고니아, 페추니아, 칸나, 파피루스, 베고니아, 무늬접란이 무대에 오른다. 가을과 겨울에도 특색있는 수목들이 센터에 선다. ▶코스 막바지 “꽃길만 걷자”= 지중해식물 전시원의 32m 높이 전망대는 필수코스이다. 거리두기 차원에서 동시 입장객수를 5000명으로 제한했고, 붓꽃의 3수성(꽃잎)을 형상화해 디자인한 사계절전시온실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인원제한에 따라 가능한 방문 일시를 조율한다. 페루산 케이바물병나무 수목원을 시계방향을 돌면서 탐방 막바지에 이르면 꽃길이 이어진다. 튤립 원종은 꽃이 작지만 오래 피며, 굵고 화려한 것은 교배종이라는 이 원장의 설명을 비롯해 처음 접하는 얘기가 한둘이 아니다. 한라산비장이, 새우란, 장미과의 다정큼나무, 아왜나무, 넝쿨을 가진 등수국 등 특별한 서식지에서만 자라는 것이 이곳에서 건강하게 크는 것은 전문가 스태프들의 세심함과 지혜 덕분이다. “꽃길만 걷자”고 약속이라도 한 듯, 연인,친구,가족 방문객들은 이 꽃길에 오래 머물며 사진 놀이에 여념이 없다. 국립세종수목원 ▶헨리데이비드 소로 '월든' 실감= 세종수목원은 자연과의 교감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꿈꾼 시인 헨리데이비드 소로가 170년전 쓴 인문학 저서 '월든'을 현장에서 실감하는 곳이다. 이 수목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림생태계 다양성 감소에 따라 기후 및 식생대별 수목유전 자원의 보전 및 자원화를 위해 조성됐다. 우리나라 3번째 국립수목원이다.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국립세종수목원을 선정하고, 세종시와 협력하여 집중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소형 잠재관광지'란 지역의 알려지지 않은 유망 관광지를 찾아,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육성해나가는 사업이다. 현재는 방문객이 많지 않지만 체계적인 컨설팅과 집중적인 홍보·마케팅 전개를 통해 인기 관광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유·무료 관광지를 의미한다. abc@heraldcorp.com ※ 작성자 : 대외협력팀/김수진/044-270-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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